CASE STUDY
의뢰인은 전원주택 개발 사업을 추진하던 중 자금 사정이 악화된 상황에서 피해자로부터 토지 소유권을 이전받았고, 이후 변제하지 못하면서 사기 혐의로 형사 입건되었습니다. 여기에 더해 빌라 신축 공사 관련 분양권을 교부받은 후 이를 이용해 가압류를 신청하고 합의금을 편취하였다는 별도의 사기 혐의까지 추가되어, 두 사건이 병합된 중대한 형사재판을 앞두게 되었습니다. 복합적인 혐의 구조 속에서 형사재판변호사의 전략적 조력이 절실하다고 판단한 의뢰인은 법무법인 로율을 찾아 형사전문변호사상담을 요청하였습니다.
이 사건은 부동산 거래와 관련된 두 건의 사기 혐의가 병합된 구조로, 각 공소사실에 대해 법리적 쟁점과 양형 전략을 달리 구성해야 하는 복합 형사사건이었습니다. 첫째, 토지 소유권 이전 사기 혐의의 경우 피고인이 해당 거래 당시 새로운 사업을 추진할 능력이 없어 변제 의사와 능력이 없었다는 점이 비교적 명확히 인정되는 상황이었던 만큼, 피해자와의 합의 성사를 통한 양형 감경이 핵심 과제였습니다. 둘째, 분양권 관련 사기 혐의의 경우 피해자 본인이 이 법정에서 의뢰인으로부터 직접 분양권을 요청받은 사실이 없다고 진술하였고, 핵심 증인인 제3자의 법정 진술도 의뢰인의 주장에 부합하는 내용이었다는 점에서 무죄 변론을 전개할 수 있는 여지가 존재하였습니다. 셋째, 두 사건이 경합범으로 병합된 구조에서 부산형사전문변호사의 전략적 대응 없이는 실형 선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려운 사안이었습니다.
법원은 법무법인 로율 이동언 대표변호사의 변론을 받아들여 분양권 관련 사기 공소사실에 대해 무죄를 선고하고 그 요지를 공시하였습니다. 토지 소유권 이전 사기 혐의에 대해서는 피해자와의 합의 성사 및 처벌 전력 부재 등이 양형에 반영되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되었습니다. 이로써 의뢰인은 일부 혐의에서 완전히 벗어남과 동시에 나머지 혐의에 대해서도 실형을 면하고 사회 내에서 정상적인 생활을 지속할 수 있는 기반을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부동산 거래를 둘러싼 복수의 사기 혐의가 병합된 형사사건에서, 일부 무죄와 집행유예를 동시에 이끌어낸 사례입니다. 병합 사건에서는 각 혐의의 법리적 쟁점을 개별적으로 분석하고 사건별로 차별화된 변론을 구사하는 것이 결과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됩니다. 법무법인 로율의 이동언 대표변호사는 부산형사전문변호사로서 증인 진술 분석을 통한 무죄 변론과 피해 회복을 통한 양형 감경이라는 두 가지 전략을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의뢰인의 형사적 불이익을 실질적으로 최소화하였다는 점에서 이 사건의 의의가 있습니다. 형사전문변호사상담을 통해 사건 초기부터 체계적인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최선의 결과를 이끌어내는 핵심임을 보여준 사례이기도 합니다.
사건 담당 변호사

대표변호사
이동언 변호사
24H EMERGENCY
형사사건은 첫 진술과 초기 증거 확보가 결과를 좌우합니다. 지금 상황을 정확히 진단하고 다음 대응을 정리해 드립니다.